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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음주랑 8/18일에 야구 보러가요!!

가게에서 듣던 노래 메모

그 당시엔 힘들었어 죽을만큼 생활이 안 될 만큼 근데 얼마 안 가더라? 난 너와 함께 할 때 어떠한 것들이든 최선이고 노력이였거든. 그래서 그런가? 더이상 너에게 미련과 너에 대한 후회는 이제 없는 것 같아. 너와 함께 미래를 그리며 꿈꾸던 우리의 시간은 이제 멈췄지만 여전히 넌 내 가슴 속 한 켠에 남아있는 사랑했던 존재로 남겨질 것 같아. 우리의 시간은 빨랐다가 느려졌다 지금은 멈췄어 더이상 우리의 시간은 여기까지인가봐요 고마웠고 사랑했어요 쌤! 아니, 오래 기다린 만큼 더욱 최선을 다했어요 고마워요 내 첫사랑

00:00 The Trammps - La La La (Means I Love You) 03:33 Richard Sanderson - Reality 08:18 Paul Anka - Put Your Head On My Shoulder 10:54 Frankie Valli - Can't Take My Eyes off You 14:14 Stephen Sanchez - Until I Found You 17:07 Marty Balin - Hearts 21:21 Elvin Bishop - Fooled Around And Fell In Love 25:52 Puff Daddy - I'll Be Missing You (Feat. 112) 30:53 Laura Fygi - Dream A Little Dream 34:28 Stevie Wonder - Isn't She Lovely 37:47 Carpenters - Close To You 41:27 Stevie Wonder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45:47 Earth, Wind & Fire - That's The Way Of the World 51:29 B.J. Thomas -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54:20 The Stylistics - You Make Me Feel Brand New 59:51 Haley Reinhart - Honey, There's the Door

언제 또 올지 모르지만 남겨두고 갑니다

추억을 만들자면서 왜 추억으로 남는 건데.

잘자 현빛아

저도 투수진 등장곡이요

등잔곡은 없나요.....??😢😢😢😢

요즘 알바천국 알바몬 광고 참 그런게 재능이 없음

기엽당

너무 아파... 아프다 못해 아려.. 내가 널 그렇게 보내고 난 후에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 물론 니가 알아줄 의무는 없지.. 내가 당한만큼 돌려준다고 너에게 나쁘게 행동을 했으니까...그렇지만 내가 10년이 지난 더 후에도 이렇게 까지 노래 하나만으로도 널 기억하여 아파하고 널 밀어낸 그 시간들을 뼈에 사무치도록이라는 표현도 와닿지 않던내가 뼈에 사무치도록 너를 그리워 하고 아파하게 될 줄이야.. 멀리서도 행복하고 평안하길......

이원석 응원가도 추가해주세요

다 조흥

한화 승리 한화 최고 한화 화이팅 한화 사랑해 한화 이글스 이글스팬 깅아현

울기만 계속 울다가.. 나를 돌아봤는데 내 문제로 너가 많이 지치고 힘들었겠더라고.. 미안해 그동안 날 좋아해줘서 고맙구 덕분에 행복한 나를 볼 수 있었어.. 진짜 사랑을 해줘서 너무 고마워. 많이 행복했고 너란 사람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행복했으면 좋겠다..

페라자는요?...

이 영상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이 노래들 정말 멋져요, 오랫동안 찾았어요.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여친이랑 해어졌습니다 설효림 사라

임종찬 임종환으로 오타 나 있어요

너무 차가웠던 너에게 나는 작은 온기였길.... 그 작은 온기가 나에게는 너무 뜨거웠지만 그래서 지울 수 없는 흉터가 된거 같아. 보고싶다. 잘 지내.

6년동안 널 좋아했는데 이제 그만 할게

내 마음을 이야기 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적어봐. 너가 댓글 보는 성향이 아니라는거 알지만 너가 봤으면 좋겠다. 안녕 자기야 우리 헤어진지 2개월 다 되어간다. 우리가 진짜 신기한게 어떤건지 알아?? 사귄것도 30일이고 헤어진거는 31일이다 히히 뭔가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기에도 좋고 끝을 내기도 좋은 그 달의 마지막날 우리는 그날 우리의 사이를 좁혔다가 확 끊어버렸어 그래서 한달의 마지막날이 나는 싫어 내가 싫어하는 숫자7보다 더욱더 내가 내 성격대로 애교도 많이 부리고 말도 많이 했다면 우리 사이는 달라졌을까? 너를 보러 서울에 갔다면 달라졌을까? 우리가 사귈 때 나는 솔직히 많이 보고싶었고 전화하고싶었고 만나고 싶었어 근데 그러지 못한 이유는, 너에게만 말하지 못한 그 이유가 있었어 너가 싫어졌다가 마음이 식어서 그런 이유가 아니였어 너도 아는 내친구가 그러더라 "개가 그냥 말을 뱉는 성격도 아니고 많은 고민을 거쳐서 나온 헤어지자는 말일텐데 재결합 절대 안돼" 우리에겐 재결합은 절대 정의될 수 없는 말일까? 이 말이 너무 슬프고 가슴아파 나 마음정리 잘 할 수 있도록 나 너무 미워하지 말아줘 너의 첫연애를 내가 망쳐서 미안해 너무 미안해

꿈의상상하겟지요 여자몸보고 만질려고 안전요원이 되고싶엇던게 아닐까요

0:01 안녕- 너의 번호를 누르고 4:05 전상근, 신예영- 안녕 우린 헤어져야만 해 7:37 이예준-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하지 마요 11:38 임재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15:52 케이시- 가을밤 떠난 너 20:05 다비치-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23:25 존박, 전미도- 밤새 서로 미루다 27:07 이예준-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30:43 케이시- 이런게 사랑이라면 34:14 김나영- 이별후회 37:53 신예영- 넌 내가 보고 싶지 않나 봐 41:14 노을- 잊을 수 있을까 44:57 TOIL, 키드와인- he's next to you, instead of me 47:49 벤-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 51:44 빅마마- 아무렇지 않은 척 55:41 지우림- 스물다섯, 스물하나 1:00:23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1:04:51 장덕철- 있어줘요 1:08:23 선예, 임슬옹- 대낮에 한 이별 1:12:50 신예영- 그리워하지도 말고, 찾아오지도 마 1:16:33 김나영, 양다일-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 [너의 번호를 누르고] 우연히 너를 만나서 너의 옆자리에 앉아 그렇게 우린 친해졌어 짧은 시간에 그렇게 가까워질 수 있다는게 그게 참 신기했어 소소한 일상부터 어린 시절 얘기 까지도 그리 똑같진 않아도 말이 참 잘 통해서 더 짧았던 거야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우린 여기 까지인 가봐 어쩌다 먼 훗날에 그때 우리 약속 기억 날까 아쉬움만 가득했던 그때 난 왜 그랬을까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우린 여기까지인 가봐 아무일 없이 살다보면 모두 잊혀질거라 또 맘을 속이고 달래도 자꾸만 그 때 니가 생각나 또 너를 부르게 돼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스쳐가버린 그 때 그 시절 속의 우린 여기까지인 가봐 [안녕 우린 헤어져야만 해] 왜 이렇게 우린 지쳤을까 왜 이렇게 다 변했을까 그래 네가 맞아 노력해도 안돼 이제는 나도 정말 모르겠어 알잖아 우린 돌아갈 수 없단 걸 반복됐던 이별 상처만 남은 우리 헤어져도 그런 표정은 하지 마 내가 더 슬퍼지니까 힘들어도 널 지우고 지우고 지울게 안돼 아파도 여기까지야 각자의 자리에서 전부다 잊고 행복하자 이젠 놓아주자 네가 내 전부였던 건 맞아 하지만 미련 갖지 말자 할 만큼 했으니까 헤어져도 그런 표정은 하지 마 내가 더 슬퍼지니까 힘들어도 널 지우고 지우고 지울게 안돼 아파도 여기까지야 각자의 자리에서 전부다 잊고 행복하자 이젠 놓아주자 서로 실망하고 서로 미워했던 날들 우리 조금만 이해했었다면 이제 그만 잡은 손을 놓아줄게 힘들겠지만 태연하게 널 지우고 지우고 지울게 사실 발이 떨어지지 않아 많이 걱정되니까 그립겠지만 안녕 우린 헤어져야만 해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하지 마요] 소중한 건 금방 달아날 것만 같아 너를 지우면 그게 나이긴 한 걸까 나의 어제이고 오늘인 너는 아파 눈 감으면 네 생각이 나 사랑했던 모든 날이 좋았어 어쩌려고 내가 너를 놓았을까 나의 세상 나의 시간 잊지 말아요 늘 그리워서 눈이 부시게 너로 반짝이던 가득 빛나던 밤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의 그때를 사랑이 아니었다 말하지 마요 덜컥 네 생각에 참아왔던 마음이 손쓸 틈 없이 쏟아져 내려 오늘도 구름 낀 하늘 비가 올 것만 같아서 난 하염없이 네 생각이 나 바보처럼 아껴왔던 마음이 지칠 만큼 오늘따라 조금 벅차 나의 세상 나의 시간 잊지 말아요 늘 그리워서 눈이 부시게 너로 반짝이던 가득 빛나던 밤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의 그때를 사랑이 아니었다 말하지 마요 내일의 너에게 난 어떻게 그려질까 점점 선명해질까 아님 잊혀져갈까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은 그때의 기억 늘 그리워서 모든 시간이 너로 가득했어 아련한 꿈처럼 소중하고 또 애틋한 우리의 그때를 사랑이 아니었다 말하지 말아요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우리는 달라졌을까 내가 널 만난 시간 혹은 그 장소 상황이 달랐었다면 우린 맺어졌을까 하필 넌 왜 내가 그렇게 철없던 시절에 나타나서 그렇게 예뻤니 너처럼 좋은여자가 왜 날 만나서 그런 과분한 사랑 내게 줬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는게 그게 미친말인가 정신나간 소린가 나는 더 잘할수있고 다신 울리지 않을 자신있는데 그게 왜 말이 안돼 시간이 너무 흘러 알게되었는데 너를 울리지 않고 아껴주는법 세월은 왜 철없는 날 기다려주지 않고 흘러갔는지 야속해 지금 너 만나는 그에게도 내게 그랬던 것처럼 예쁘게 웃어주니 너처럼 좋은여자의 사랑 받는 그 남자 너무 부러워 넌 행복하니 니옆에 지금 그 남자가 있는게 우리 다시 맺어질수가 없는 이윤가 나는 더 잘할수있고 다신 울리지 않을 자신있는데 그게 왜 말이 안돼 시간이 너무 흘러 알게되었는데 너를 울리지 않고 아껴주는법 세월은 왜 널 잊는법을 알려주지 않고 흘러갔는지 [가을밤 떠난 너]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밤 향기에 쓸쓸해지는 이 밤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밤 울컥해지는 밤 잠 못 이루는 밤 시간만 더디게 가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밤 향기에 쓸쓸해지는 이 밤 미안해 이 말 한마디면 충분한데 뭐가 그리 어렵던지 우리 그때 내가 얼마나 못났었는지 정말 지독하게 미웠어 음 니가 보고 싶어져 수없이 참아도 걷잡을 수 없이 부쩍 커버린 내 맘 우리가 얼마나 행복하고 좋았었는데 넌 이 모든 추억들을 지우고 살 수 있니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못다 한 말들이 많다고 너에게 줄 마음이 아직 남아있다고 여전히 나 기다린다고 한 번만 돌아오라고 지나간 시간 속에 아직 멈춰있다고 가을밤 떠난 너 이제 홀로 서 있네

1년전에 이별하고 여기 와서 댓글보고 많이 울기도 하고 마음을 달랬던 기억이 나네요 ~ 그땐 1년후에는 괜찮아겠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1년이 지난 오늘도 많이 힘드네요 ^^ ..... 여기 댓글을 거의 다 보면서 진짜 엄청 많이 울고 위로도 받았는데 오늘도 변함없이 눈물이 나네요 .. 하루하루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무거운 돌이 명치에 있는 기분으로 버텼는데 아직도 그 무거운 돌이 있는 기분이네요. 그사람을 너무 좋아했나봅니다 . 나를 바꿔가면서 그 사람에게 맞추었는데...돌아온 대답은 " 고생했어 " 모질게 해서 미안" 이말이 기억나네요. 그때는 너무 원망스럽고 밉고 화가났지만, 지금은 그때의 노력을 알아주었다는거에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 2년이 지나는 내년에 왔을때는 다 잊고 마음의 평온이 찾아올까요 ?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잠시 생각 안나다가도 물밀듯이 불현듯 무언가가 차올라 복받쳐 오를때가 많네요. 하루 하루 마음이 롤러코스터 같네요 여전히.. 이별하고 힘들어하시는분들 모두 힘내시면 좋겠어요. 저 또한 힘내겠습니다. 이 글 보시면 모든 분들 건승하시고 행운을 빌게요 ^^

세제로 안 씻고 넣어도 됩니까

모솔은 울고감미다.. 나 좋아했던 애한테 먼저 고백할 껄ㄹ ㅜㅜㅜ

함께한 추억이 많은데 왜이렇게 좋은 기억이 없을까? 왜 지난 날들이 후회될까? 너는 마지막에 나한테 고맙고 미안하다 하는데, 나는 왜 너가 싫을까? 제발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 이번 연애의 교훈은 너같은 사람은 피하자야.

알고리즘에 왔는데 좋아요 안할수 없네여❤

합정 카페 알바생도 오픈할 때 틀겠습니다

안녕 3년동안 사귀었던 남친아 그동안 고마웠어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서 오랬갔으면 좋겠다 나한테 사랑이란 걸 알려줬어 고마웠고 헤어지지말고 오래가 항상응원할게 고마웠어 나는 항상 니편이야 고마웠어 잘가 내사랑

죽을만큼 힘든 이별도 결국 추억이 되는 날이 온다는걸.. 그 추억속에 서로가 좋은사람으로 남도록 지금 사랑하고 있는 그대들..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또 사랑하세요..

보고싶어 많이 사랑했고 지금도 많이 사랑해 여전히 행복해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해 너가 지금 좋아하는 그 사람보다 더 잘해줄 수 있으니까 다시 돌아와줘 내가 많이 잘못했어 사랑해 내 첫사랑 너무 아프게 헤어지게해서 미안해 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여전히 많이 좋아해 너 계속 기다릴게 지금 당장이라도 너를 만나서 꼭 안아주고싶다 정말로 많이 사랑해 내 첫사랑

2023년이 제일 행복했었어

1년전에 이거 들으면서 디지게 울었는데..ㅋㅋ

모든 응원가가 다 좋지만.... 황영묵선수 응원가가 최고로 좋은거 같아요 ㅎ

잘 지내지 ? 고마웠어

이원석도 응원가 만들어주세용😮

이제 포기할려고 서로가 그게 맞는거같고 고마웠어 그동안

미안해 내 생각만해서 미안해 너 생각 조금 더 할걸 놓치지 않아볼걸 고마워 이렇게 내가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인걸 알려줘서 고마워 너만큼 좋아해보고 이별해서 아픈거 알려줘서 사랑했어 진심으로 그 누구보다 잘지내,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잘 살았으면 좋겟어 안녕.

entj랑 안맞는 mbti는 어떻게 되나요? ㅋㅋㅋㅋ

우와..!! 모니팦 열일 고마워요

00:00 실리카겔 - Tik Tak Tok (Feat. So!YoON!) 06:13 혁오 - Tokyo Inn 09:38 검정치마 - Antifreeze 13:35 잔나비 - 꿈나라 별나라 16:17 빈지노 - Break 19:19 조이 - 안녕 (Hello) 22:52 볼빨간사춘기 - 여행 26:31 지코 - 아무노래 30:16 이무진 - 신호등 34:06 윤하 - 오르트구름 37:31 WOODZ - 해가 될까 40:19 오마이걸 - Dolphin 43:14 DAY6 -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46:38 QWER - Discord 49:44 부석순(SEVENTEEN) -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 52:46 씨스타 - Touch My Body 56:11 빅뱅 - 붉은 노을

근로계약서 출근전에 써야 하는건가요?

죽고싶어

와 화면 정성 미쳤다ㅠㅠ이 채널 왜 이제 알았지

그림도 잘그린다

공부할때 집중이 잘돼요 노래너무 좋아요 많이 공부노래해 주세요